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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편파판정에 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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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숙 조회 874회 작성일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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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 야구선수가 꿈인 학생의 엄마입니다.
지난 히어로즈기부터 확연하게 느꼈던 심판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이이번 딜라이브까지 이여지는것을 보고 도저히 묵과할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였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부모들을 농락하고 아이들의 꿈을 묵살시켜버리는 그런 판정을 하고 계십니까!!!
지나가는 동네 주민들도 한소리씩 하고 갈정도로 누가봐도 알만한 스트라이크인걸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그런볼판정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심판들의 그런 판정으로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자라겠습니까.
아이들이 받은 상처는 무엇으로 보상해주실건지요

결과이까짓꺼 이겨서 무엇하겠습니까...

저는 아이를 야구를 선택한것을 무엇보다도 잘햇다고 생각하는것은
요즘아이틀 통화보다 문자를
협동하고 협의하는것보다 혼자서 방안에서 하는 스마트폰게임으로 단체나 사회생활결여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는 반면 우리아이들은 이미벌써부터 조직안에서 규율과 규범을 지키며 조그만한 사회를 형성해가며 여기서 느끼고 배우는 수많은 교훈들이 살면서 큰자산이 되겠구나 해서 무엇보다도 야구에 자긍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이런 순수한 아이들에게 어른이 그꿈을 무차별하게 그것도 무수히 수준낮은 방법으로 짖밟아셔야 되겠습니까

강력히 촉구합니다
서울시야협회심판여러분들 편파판정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