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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선수촌병원장기 결승 엄청난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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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박사 조회 1,679회 작성일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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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일 2022년 선수촌병원장기 결승전에서 덕수고와 충남고의경기에서 5회말의 1루수 심판의 오심과
4명심판의 재심으로 학생야구의 지대한 오점을 남긴 귀 협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요즘은 과거처럼 대충 묵살하고 넘어갈 상황이 아닌데
근본적인  선수촌병원장기 u19대회의 취지를 잊은 대회운영이라고 봅니다.
심판의 잘못된 오심으로 학생과 감독이  왜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요.
6: 1로 덕수가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5회말 낫아웃상태에서 3피트 룰을 훨씬 벗어나 1루로 뛰어가는 선수로 세이프로 인정해주면
야구룰(규칙과 규정)이 왜 필요하죠?
협회는 경기운영인과 주심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절한 조치결과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각 도,시에서 지역의 학생야구의 발전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힘써주는데 ~~
왜 서울특별시의 야구소프볼협회에서는 기본적인 경기운영에 대하여 이리 대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후진국형 야구도 그렇지 않은데)
그리고 눈과 귀가 있으면 보고 들어보세요.(충암고 선수들의 비메너 행동-동영상과 기타자료 참조)
학생야구는 배움의 연장이며 고교야구는 초,중등생 대회의 본보기가 됨.
이런식으로 대회경기운영하려면 앞으로 하지 마세요.
아무쪼록 대회 결승전에서의 중도 몰수게임으로 처리함에 협외의 책임 또한 가볍지 않다고 보며 덕수동문의 한 사람으로
해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아마야구에 관심과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더팩토리 베이스볼'의 기사내용과 동영상 자료를 참조해보세요)

협의의 발전을 기대하려면 투명하고 께끗한 경기운영이 필요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