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오늘 딜라이브기 중대:도곡 경기를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심판의 판결은 따라야하며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지켜보기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편파판정을 보며
더운날이나 추운날이나 고생하며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이상은 침묵이 미덕이 아니라 깨달았습니다.

심판의 의무는 공정한 판결이라 생각합니다.
심판마다 약간의 스트라이크존의 차이는 있다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보면 주심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은 너무나 도곡에 편파적이었습니다.
실수가 아닌 너무나 의도적으로 보이는 지속성은 다시금 영상으로 확인해봐도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주심의 편파판정 근절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주심의 편파판정에 대한 진상 조사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