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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심판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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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조회 844회 작성일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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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게 편파판정
 하는 일부 심판관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흘린땀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 집니다.
 
 심판관들의 자격 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팔꿈치 맞고 포수 글러브에
 공이 들어 갔는데 스트라이크라고 판결하는 심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은
 잘몰라도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는 일반인보다
 못한 심판관은 어떻게 심판이 된걸까요? 계속
 야구선수의 꿈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파판정은 마음의 병을 만듭니다.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할수 있게 협회에 부탁드립니다.
 아직 본선 경기가 남았습니다. 본선 경기에서는
 편파판정 없는 공정한 판정 부탁드립니다.